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김민재, 홍명보호 월드컵 사전캠프 합류...6월 1일 이강인 합류 시 완전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축구대표팀이 27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프에 김민재를 합류시켰다
  • 김민재는 상대적으로 출전이 줄어 체력 부담이 덜고 큰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쳐 대표팀에 호재다
  • 홍명보호는 김민재를 축으로 스리백·포백을 병행하며 평가전 후 멕시코로 이동해 월드컵을 준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끝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홍명보호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합류했다.

김민재는 현지 시간으로 2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에 도착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민재는 숙소에 짐을 푼 뒤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지만, 이동 일정 여파로 이날 오후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김민재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홍명보호 사전캠프에 합류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2026.05.28 wcn05002@newspim.com

이미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캠프에 합류한 가운데 김민재까지 가세하면서 대표팀 분위기도 한층 뜨거워졌다. 현재 홍명보호는 26명의 최종 엔트리 가운데 25명이 소집된 상태다. 오는 31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르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만 합류하면 완전체가 된다.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늘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조별리그 3경기에서 끝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많이 기대해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인 김민재는 A매치 77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도 수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시즌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독일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을 모두 경험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비록 이번 시즌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인 요나탄 타가 합류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렸지만 꾸준히 로테이션 자원으로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재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홍명보호 사전캠프에 합류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2026.05.28 wcn05002@newspim.com

김민재는 2025-2026시즌 공식전 37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정규리그에서는 25경기에 출전했다. 출전 시간은 총 2051분으로, 43경기 3593분을 소화했던 직전 시즌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대표팀 입장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김민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소속팀 일정과 부상 여파 속에서 무거운 몸 상태로 대회에 참가했다. 시즌 내내 혹사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한 뒤 월드컵에 들어가면서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출전 시간이 줄어 체력 부담이 덜한 상황이다. 시즌 막판 가벼운 무릎 불편 증세가 있었지만 현재는 정상적으로 경기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꾸준히 경기를 뛰면서 실전 감각은 유지했고, 큰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는 점도 대표팀에는 호재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스리백과 포백을 병행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재를 중심으로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조유민(샤르자), 박진섭(저장FC), 이기혁(강원FC) 등이 중앙 수비진 경쟁을 펼친다. 풍부한 경험과 압도적인 수비 범위, 유려한 빌드업 능력을 갖춘 김민재는 어떤 전술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홍명보호는 한국시간으로 31일 오전 10시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6월 5일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마련된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