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는 29일 청주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도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김 후보는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와 땀으로 지켜졌고 민주 교육이 이를 지탱해 왔다고 밝혔다
- 윤석열의 '12·3 친위 쿠데타' 저지도 민주 교육이 길러낸 집단지성 덕분이라며 민주 진보 교육감인 자신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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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는 29일 청주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충북도민을 향한 메시지를 내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 운호고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신지수 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뒤 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민주주의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는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독재정권에 맞선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진 것"이라며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와 공공선을 가르쳐 온 민주 교육이 이를 지탱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위헌·위법한 '12·3 친위 쿠데타'를 물리친 것도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집단지성 덕분이었다"며 "그 집단지성을 길러낸 토대 역시 민주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거나 민주 진보를 참칭하는 시도가 있더라도 도민과 교육 가족의 판단을 속일 수는 없을 것"이라며 "충북의 미래 교육을 위해 민주 진보 교육감 후보인 자신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