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골프협회는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 남녀 대표 후보 6명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 남자 대표팀은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프로 김성현·김주형·문도엽이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았다
- 여자 대표팀은 상위 프로들의 출전 고사로 아마추어 박서진·김규빈·양윤서가 합류해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성현과 김주형, 문도엽이 오는 9월 일본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다.
대한골프협회(KGA)는 29일 프로 및 아마추어 랭킹을 기준으로 선정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파견 후보자 남녀 각 3명의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큰 결격사유가 없다면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거쳐 출전이 최종 확정된다.
남자 대표팀은 공식세계골프랭킹(OWGR)에 따라 전원 프로 선수로 꾸려졌다. 이번 주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한국 선수 상위 15명 중 출전 의사를 밝힌 랭킹 143위 김성현과 144위 김주형, 203위 문도엽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직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던 김시우와 임성재를 비롯해 안병훈 등 상위 랭커들이 출전을 고사하면서 이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성현과 김주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베테랑 문도엽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여자 대표팀은 세계랭킹 상위 프로 선수들이 모두 출전을 고사해 전원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수들로 채워졌다. KGA 랭킹에 따라 1위 박서진(서문여고)과 2위 김규빈(학산여고), 3위 양윤서(인천여부설방통고)가 나란히 대표팀에 승선했다.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의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에서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 골프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총 14개(남자 6개, 여자 8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전통의 강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