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경찰이 방탄소년단 대형 공연을 앞두고 암표 거래와 바가지요금 단속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 매매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 수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5월 29일과 6월 8일, 9일 등 세 차례 관계부처 합동점검에 참여해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공연 당일인 6월 12일과 13일에는 공연장 주변에서 암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배치해 청소년 대상 선도·보호 활동도 병행한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바가지요금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28일 재정경제부 주관 바가지요금 근절 태스크포스 회의에 참석해 관계부처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