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쾌적·안전한 시범해수욕장" 시설 개선…7월 초 일제 개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척시가 7월 초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범해수욕장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 화장실·샤워장·조명·야자매트 등 편의·안전 시설을 정비하고 야간 입수 시간도 8시까지 한시 연장했다.
  • 어린이 물놀이 에어바운스와 비치 페스티벌·버스킹 등 가족형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맹방·삼척·큰후진 해수욕장 편의시설 보수…야간 개장·에어바운스 도입, 가족 단위 관광객 공략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화장실·샤워장·조명 등 편의·안전 시설을 대폭 손보고, 야간 이용 확대와 가족형 놀이시설 도입으로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삼척시는 오는 7월 초 해수욕장 본격 개장을 앞두고 삼척·맹방 등 시범해수욕장 일원 시설물 전반을 정비하는 '시범해수욕장 시설물 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해변.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시범해수욕장의 편의·안전·환경·지원 및 부대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신규 시설 설치와 노후 시설 보수 등 7개 사업에 총 9500만원을 투입한다.

삼척시는 먼저 맹방해수욕장에 화장실·샤워장 각 2곳을 보수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피서객 편의를 높였다. 지난 2월 마무리된 이 사업에는 1200만원이 투입됐다.

삼척해수욕장에서는 4월 가로등과 스트링 조명 등 노후 조명을 교체해 야간 경관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5월에는 해수욕장 입구 화장실 내부를 리모델링해 샤워장 기능을 강화하고 큰후진해수욕장 화장실 앞 데크와 근로자 쉼터도 재시공·보수해 피서객과 근로자 모두를 위한 휴식공간을 정비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해수욕장. 2024.02.22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노후화된 화장실·샤워장·데크를 보수해 기본적인 편의·위생 수준을 끌어올리고, 야간 조명 교체를 통해 안전한 야간 해변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올여름 삼척해수욕장에는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에어바운스도 새로 도입된다. 시는 7∼8월 해수욕장 운영 기간 모래성 인근에 에어바운스를 설치·운영하기 위해 5000만원을 배정했으며 7월 6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형 놀이시설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삼척해수욕장 백사장에는 6월 중 야자매트를 깔아 바다 접근성을 높이고 뜨거운 모래 열기를 줄여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야자매트 설치에 800만원을 투입한다.

입수 가능 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된다.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였던 삼척해수욕장 입수 가능 시간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오후 8시까지 확대된다. 야간 운영 구역은 삼척해수욕장 안내센터 전방 100m 구간으로 제한하고 안내센터 옥상 조명과 물놀이 경계 부표 상단 조명을 추가 설치해 야간 안전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 전국 으뜸해수욕장으로 선정된 삼척해수욕장.[사진=삼척시청]

이를 위해 야간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방송·순찰을 통해 물놀이 구역 외 입수 금지 계도와 안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6년 삼척 해수욕장 운영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41일간이다.

지난해 삼척시는 7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40일간 삼척·맹방·작은후진·증산·하맹방·원평·용화·장호·부남 등 주요 해수욕장을 동시에 개장하고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여름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을 맞았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8월 1∼3일 열린 대표 여름 축제로 공연·체험·전시·플리마켓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야간까지 이어지는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삼척시는 올해도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비치 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등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해변. 2024.02.2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 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기본 인프라를 꼼꼼히 점검·보수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가족 단위 피서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더불어 축제·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