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월간 45안타' 최원준 앞세운 KT, 키움 꺾고 4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31일 고척에서 키움에 5-1로 승리해 3연전 스윕과 4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 선발 보쉴리가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으로 시즌 7승째를 거두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 류현인 3안타, 최원준 2안타로 타선을 이끈 가운데 키움은 8연패 수렁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T, 키움 5-1로 꺾고 시리즈 스윕···키움은 8연패 늪 빠져
최원준, 5월 한 달간 45안타 기록하며 월간 최다 안타 2위 달성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고척=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키움을 상대로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발 케일럽 보쉴리의 압도적인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이 어우러지며 완승을 거뒀다.

KT는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T는 4연승과 함께 주말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반면 키움은 8연패 수렁에 빠지며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최원준이 5월 한 달간 45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KT 위즈] 2026.05.31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KT가 주도권을 잡았다. 1회초 선두타자 최원준이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터뜨리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김현수의 뜬공 때 3루까지 진루한 최원준은 류현인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허경민의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KT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2-0 리드를 잡았다.

키움 선발 박준현은 초반부터 흔들렸다. 1회 2실점을 허용한 뒤에도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했고, 결국 4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반면 KT 선발 보쉴리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3회 2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고, 키움 타선은 좀처럼 공략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권혁빈이 3회 팀 첫 안타를 기록하며 퍼펙트를 깼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키움은 4회에도 기회를 잡았다. 선두타자 안치홍의 안타와 최주환의 안타로 주자를 모았지만 결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보쉴리는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늘리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5회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권동진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최원준의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김현수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1·2루에서는 류현인이 좌전 안타를 때려 찬스를 연결했고, 샘 힐리어드가 초구를 받아쳐 우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4-0까지 달아났다.

[서울=뉴스핌] KT의 보쉴리가 31일 고척 키움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KT 위즈] 2026.05.31 wcn05002@newspim.com

KT 타선의 집중력은 경기 후반에도 이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현수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내내 꾸준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현수는 이날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중심타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키움은 8회말 뒤늦게 반격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대타 임병욱이 우규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영패를 면했다. 하지만 추가 득점 기회에서 서건창이 병살타로 물러났고, 이후 안치홍의 안타가 나왔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면서 추격 흐름이 끊겼다.

KT는 9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5-1 승리를 완성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선발 보쉴리가 있었다. 보쉴리는 6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시즌 7승째를 수확한 그는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지난 4월 두산전에서 기록한 8탈삼진이었다.

[서울=뉴스핌] KT의 내야수 류현인. [사진 = KT 위즈] 2026.05.31 wcn05002@newspim.com

타선에서는 류현인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최원준도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리드오프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특히 최원준은 5월 한 달 동안 45안타를 기록하며 2018년 6월 당시 두산 김재환이 세운 KBO리그 월간 최다 안타 기록(46개)에 단 1개 차로 다가섰다. 비록 대기록 타이에는 실패했지만, 역대급 월간 활약으로 KT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키움은 선발 박준현의 조기 강판과 빈약한 타선의 응집력 부족 속에 8연패 늪에 빠졌다. 최주환이 멀티히트, 임병욱이 대타 홈런을 기록했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진서, AI 카타고에 1패 뒤 2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세계 최강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꺾고 인간 바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1국을 내준 뒤 2국과 3국을 연달아 따내며 최종 전적 2승 1패의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흑이 0.5집을 부담해 무승부가 나오면 카타고의 승리로 인정되는 방식이었다. 신진서에게는 5시간과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졌고, 카타고는 제한시간 없이 매 수 20초 안에 착수했다. 대회 전 전망은 밝지 않았다. 대부분의 바둑계 관계자는 현존 최강 AI를 상대로 신진서가 한 판만 이겨도 성공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신진서는 예상을 뒤엎었다. 1국에서는 카타고가 초반부터 준비한 예상 밖의 수에 흔들리며 패했지만, 2국에서 안정적인 운영으로 반격에 성공했고, 마지막 3국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내용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종국에서 카타고는 앞선 두 대국과 달리 첫수로 소목을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신진서 역시 잠시 고민한 끝에 우하귀 소목으로 응수하며 차분하게 포석을 이어갔다. 이후 대국은 신진서가 사전에 예고했던 대로 복잡한 전투를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는 귀의 일부 실리를 내주는 대신 상변과 중앙에 두터운 세력을 구축했고, 80수 무렵부터 거대한 흑진을 형성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진서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친선대국을 마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승부를 가른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었다. 1국에서는 70수, 2국에서는 160수 무렵 AI의 예상 승률 99%가 무너지며 집 차이가 줄어들었지만, 3국에서는 한 번 잡은 우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AI의 예상 승률은 대국 내내 99% 안팎을 유지했고, 끝내기에서도 형태를 지키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신진서는 11집 반이라는 큰 차이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이세돌 이후 한층 더 진화한 AI를 상대로 공식 대국에서 2승을 거둔 최초의 기사가 됐다. 돌 두 점의 도움을 받는 접바둑이었지만,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AI를 상대로 역전 시리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을 통해 판당 5000만원의 대국료와 2승에 따른 승리 수당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받았고, 우승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도 품에 안았다. 한편 카타고는 미국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우가 개발한 오픈소스 바둑 AI로, 이번 대국에서는 RTX 3090 그래픽카드 4장을 병렬 연결한 전용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했다. 카타고가 계산한 수는 한국기원 소속 이단비 초단이 대리 착수하며 대국이 진행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13:56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