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C가 1일 유상증자 흥행과 실적 기대에 급등했다
- 1분기 화학 흑자전환·2차전지 적자 축소로 손익 개선됐다
- 유상증자 자금으로 글라스기판 투자·차입금 상환해 재무구조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SKC가 유상증자 흥행과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SKC는 전 거래일 대비 27.35% 오른 17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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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영증권은 SK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개선 흐름 자체는 긍정적"이라며 "화학 부문의 흑자 전환과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적자 폭 축소가 전사 실적 개선을 견인하면서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2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국내 정읍공장 구조조정과 생산 물량의 말레이시아 라인 이관 작업이 완료되는 2027년을 기점으로 손익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KC는 약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청약률 113.01%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발행 예정 주식 수 1173만주에 대해 1325만6204주가 청약됐으며, 우리사주조합 청약률도 131.4%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와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SKC는 유상증자와 차입금 상환이 마무리되면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232.75%에서 129.58%로 낮아지고, 차입금 의존도 역시 55.46%에서 43.12%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