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의당 김성년 후보가 1일 대구 수성구에서 민주진보 첫 4선 구의원에 도전했다.
- 김 후보는 2010년 처음 당선된 뒤 14일과 18일 선거까지 3선을 지냈으며 22년 낙선 후 재도전에 나섰다.
- 보수 강세 대구에서 김 후보 도전은 정치 다양성과 시민 선택권 확대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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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 라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김성년 후보의 정치적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이미 2010년 진보신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14일과 18일 선거에서도 승리해 3선 구의원으로 활동했다. 22년 선거에서 낙선한 후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의회 입성에 나선다.

특히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 진보정당 소속 정치인이 오랜 시간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온 사실은 지역 정치의 다양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대구 최초의 민주진보 4선 구의원이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김승무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김 후보의 도전을 두고 "민주주의는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김 후보의 도전은 특정 정당의 승패를 넘어 대구 정치의 다양성과 시민의 선택권 확대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성년 후보의 향후 성과가 대구 정치의 다양성과 대표성, 그리고 풀뿌리 지방자치의 성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할 것인지에 대한 지역 시민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