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은 1일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안전한국훈련 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행안부는 2025년 안전한국훈련 참여 303개 기관을 사전·현장·사후 평가와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 기관을 확정했다.
- 거창군은 지진 복합재난 가정 훈련에서 전 과정 점검과 군민 참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난 대응 종합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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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중심 훈련 재난 대비 체계 강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현장·사후 평가를 진행한 뒤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 기관을 최종 확정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지진, 태풍, 화재, 붕괴, 산사태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와 소방, 경찰, 군부대, 의료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지진에 따른 복합재난을 가정해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대응부터 긴급복구, 피해지원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군은 훈련 기획과 설계, 실시, 사후 평가와 환류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일반 주민의 대피 훈련 참여와 안전취약계층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의 참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거창군이 재난 대응 종합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종합훈련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정교하게 다듬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