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맥도날드, 고급 치킨·새 놀이터까지…'이미지 변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맥도날드가 6월2일 고급 치킨·놀이터·매장 개선 등으로 패스트푸드 이미지를 탈피하는 대변신을 선언했다.
  • 맥도날드는 '넥스트' 전략 아래 수제 치킨·컬러풀 아이스 음료·커피 품질 관리·대체 우유 도입 등을 추진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려 한다.
  • 미국 매출이 4분기 연속 업계 성장률을 상회한 가운데 맥도날드는 가성비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나은 외식 경험을 제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맥도날드(MCD)가 더 고급스러운 치킨 메뉴부터 새 놀이터 설치까지, 패스트푸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대적인 변신을 선언했다.

수제 방식으로 빵가루를 입힌 윙과 필레 등 새 메뉴 항목이 현재 테스트 중이며, 이는 식품 품질 전반을 끌어올리기 위한 폭넓은 전략의 일환이다.

보다 흥미로운 소셜 미디어 캠페인과 매장 환경 개선까지 더해 맥도날드는 간편한 외식뿐 아니라 가족 외출 등 다양한 외식 상황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맥도날드 햄버거 [사진=업체]

크리스 켐프친스키(Chris Kempczinski) 최고경영자(CEO)는 맥도날드가 가성비와 신속한 서비스에 집중하는 기조는 유지하되, 소비자들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쟁사들이 메뉴를 고도화하고 치킨·육류·음료 등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에서 새 옵션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소비자 기대치도 함께 높아졌다.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국면에서 맥도날드에 대한 시장의 기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켐프친스키 CEO는 시카고 본사에서 블룸버그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한층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주 열리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대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공개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가맹점주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의 약 95%는 독립 가맹점주가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이 차별화 전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경영진은 약 6개월에 걸쳐 해답을 마련했다. 이른바 '넥스트(Next)'로 명명된 이 전략의 핵심은 메뉴 라인업 강화다.

특히 치킨 핑거 전문 체인 레이징 케인스(Raising Cane's)와 같은 경쟁사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치킨 메뉴를 시험 중이며, 그 중에는 '디럭스 맥크리스피(Deluxe McCrispy)' 샌드위치에 들어갈 수제 필레도 포함된다.

음료 부문에서는 새로운 컬러풀한 아이스 음료를 선보여 급성장하는 음료 전문 브랜드 더치 브로스(Dutch Bros Inc.)와 정면 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커피 품질 관리도 강화해, 원두 개봉 후 사용 가능한 시간 기준을 직원들에게 재교육하는 등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또한 업계 표준이 된 식물성 대체 음료 도입도 검토 중이다. 현재 미국 맥도날드에서는 전유(whole milk)만 제공되고 있는데, 켐프친스키 CEO는 "이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외식 전문 리서치 기관 테크노믹(Technomic)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미국 내 매출은 4분기 연속으로 패스트푸드 업계 전체 성장률을 웃돌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테마 세트 메뉴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한 가성비 메뉴 등 주목도 높은 캠페인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