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유권자들이 3일 제9회 지방선거 본 투표에 이른 아침부터 참여했다
- 청주 등 주요 투표소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지역 발전과 서민 생활 개선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 충북 사전투표율은 23.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선관위는 방역과 질서 유지 속에 오후 6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가 시작된 3일 충북 지역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나 아침 운동에 앞서 투표를 마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주요 투표소 곳곳에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성화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어르신 부부부터 인근 공원에서 운동을 하려는 시민들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소까지 선거 공보물을 들고 와 누구를 찍을지 고민하는 유권자도 보였고 투표를 마친 주민은 투표장 밖에서 휴대전화로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한 투표소에서 만난 4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출근 때보다 일찍 나와 투표를 마쳤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사람을 꼼꼼히 보고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서민 생활을 챙길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한 표를 행사했다"며 "투표는 꼭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침 일찍 나왔다"고 전했다.
청주 산남동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30대 주부 정모 씨는 "아이와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며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이 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 투표에는 32만9090명이 참여해 23.5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 역대 사전 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마다 방역과 질서 유지를 강화하고,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충북 유권자는 총 139만6588명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비례 포함), 기초의원 140명(비례 포함) 등 모두 191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