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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SF 이정후, 8회 대타로 나서 1타점 적시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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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가 3일 밀워키전 대타로 나서 1안타 1타점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 허리 부상 복귀 후 5경기 20타수 13안타로 타율 0.650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이 절정이지만 팀은 밀워키에 3-8로 패했다
  • 송성문은 필라델피아전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고 김하성도 타격 부진 속 토론토전 결장했으나 각 소속팀은 모두 지구 상위권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경기 연속 선발' 샌디에이고 송성문, 3타수 무안타
'타격 부진' 애틀랜타 김하성, 선발 명단 제외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이정후(샌프란시스코)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른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음에도 결정적인 순간 대타로 나서 안타와 타점을 추가하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6.02 psoq1337@newspim.com

이날 안타로 이정후는 시즌 첫 10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개인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인 11경기에 단 1경기 차로 다가선 수치다. 시즌 타율도 0.303에서 0.307(199타수 61안타)로 상승했다.

최근 이정후의 타격감은 절정에 가깝다. 지난달 19일 애리조나전에서 허리 근육 통증으로 교체된 뒤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복귀 후 더욱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복귀전이었던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전에서는 4안타를 몰아쳤고, 다음날 경기에서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5안타 경기를 작성했다. 부상 복귀 이후 최근 5경기에서는 무려 20타수 1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타율 0.650의 놀라운 성적을 남기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이정후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최근 연이은 경기 출전과 부상 복귀 직후 강행군을 고려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승부처에서는 역시 이정후가 필요했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초 1-4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에 나섰다. 루이스 아라에스의 2루타와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대니얼 수삭의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여기서 대타로 등장한 이정후는 밀워키의 세 번째 투수 아브네르 우리베를 상대로 초구를 공략했다. 시속 160㎞에 달하는 싱커가 낮게 들어왔지만 정확하게 밀어쳐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가르는 좌전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점수는 3-4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역전 희망을 이어갔지만 후속 타자 드류 길버트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8회말 불펜이 무너지며 4실점을 허용했고 3-8로 패했다. 시즌 성적은 23승 38패(승률 0.377)가 됐으며 콜로라도와 함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5.15 psoq1337@newspim.com

한편 송성문(샌디에이고)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모두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시즌 타율은 0.154(26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3회 첫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브랜든 마시의 호수비에 걸렸고, 5회에는 상대 선발 애런 놀라의 너클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 1사 1, 3루의 중요한 기회에서도 오리온 커커링에게 루킹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2-3으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시즌 32승 27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2위가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 [사진=로이터] 2026.05.25 psoq1337@newspim.com

김하성(애틀랜타)은 토론토와 홈경기에 결장했다. 올해 1월 오른손 중지 부상 이후 지난달 중순 빅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은 아직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복귀 후 13경기에서 타율 0.089(45타수 4안타)에 머물고 있으며 장타도 기록하지 못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 후 지난 1일 신시내티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이날 다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경기 내내 벤치를 지키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김하성이 빠진 가운데 애틀랜타는 토론토를 4-3으로 꺾고 시즌 41승 2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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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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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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