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3일 키움전서 김성욱을 중견수로 썼다.
- 13연패 탈출 위해 이숭용 감독이 라인업을 크게 바꿨다.
- 전의산 선발과 노경은 등록으로 반등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최지훈 대신 김성욱을 중견수로 선발 기용했다. 라인업 변화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SSG 이숭용 감독의 노림수다.
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키움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오태곤(우익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전의산(1루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13연패 중인 SSG는 이날 라인업과 타순을 많이 바꿨다.. 주전 중견수로 나섰던 최지훈이 빠지고, 전날(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김성욱이 선발로 나선다. 이 감독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 작년에도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해줬다. 그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의산이 전역 후 2경기 연속 1루수, 7번타자로 선발 기용됐다. 이 감독은 "예전에는 헛스윙했던 공을 골라낸다. 그래서 선발로 넣었다. 이제 한 경기 했지만, 확실히 좋아졌다. 수비에서도 움직일 때도 자신감이 있었다"고 기용 이유를 밝혔다. 이외에도 전날 6번 타순에 있던 오태곤은 2번으로 올리고, 2번에 있던 정준재를 9번으로 내렸다.
한편 이날 SSG는 투수 노경은의 1군 엔트리 등록을 알렸다. 투수 이기순이 말소됐다. 이 감독은 "노경은은 오늘도 상황이 되면 필승조로 나간다. 투구하는 데 문제없다"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