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진코솔라가 6월 3일 에너지저장 출하량이 올해 2배 늘 것이라 밝혔다
- 진코솔라는 2026년 ESS 출하 10GWh 목표로 해외 중심 성장세를 내다봤다
- 에너지저장 시장 과열로 업체 수는 줄고 기술·통합솔루션 경쟁이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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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진코솔라(晶科能源∙Jinko Solar JKS.US/688223.SH)는 아시아·태평양 등 주요 시장에서 전력 가격 상승세 속에 올해 에너지저장(ESS) 출하량이 기가와트시(GWh) 기준으로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코솔라는 2026년 에너지저장 시스템 출하량이 10GWh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해 5.2GWh, 2024년 1.2GWh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첸 단이(Qian Dany) 진코솔라 부사장은 전날 산업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며,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수주 잔고 중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2025년 재무보고서에는 에너지저장 사업의 구체적인 수익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해당 사업이 여전히 적자 상태이며 전체 출하량의 80%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첸 부사장은 "지난해는 회사 에너지저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첫 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5년간 해당 사업의 추가 성장 여력이 크며, 아시아·태평양, 중동, 라틴아메리카가 주요 신흥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부분에서 높은 전력 가격이 수요 증가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파키스탄은 과도하게 높은 전력 요금으로 인해 글로벌 상위 5대 시장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또한 중동은 풍부한 태양광 자원, 낮은 토지 비용, 강력한 국가 재정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에너지 전환 측면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NEF(BloombergNEF)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신규 에너지저장 설치 용량은 112GW/307GWh로 2024년 대비 48% 증가했다. 올해는 158GW/459GWh로 41%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36년까지 전 세계 설치 용량은 2025년 대비 10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에너지저장 산업의 경쟁 구도에 대해 첸 부사장은 "2022년 이후 시장이 점차 과열되었으나, 비이성적인 경쟁으로 인한 손실로 일부 경쟁업체들이 시장에서 철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저장 산업 내 전체 제조업체 수는 감소하는 추세"라며 "과거처럼 규모, 생산능력, 제조 중심 경쟁 모델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 앞으로 기업들은 기술력, 통합 솔루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