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회녹생태, 말레이 광모듈 공장 건설에 110억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회녹생태는 3일 말레이시아 페낭 산업용 토지를 약 4882만위안에 매입해 광모듈 기지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2024년부터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법인을 세우고 광통신·광모듈 해외 생산기지 구축 등 국제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 우한 쥔헝 지배지분 확보와 추가 증설을 병행하며 2026~2028년 순이익 최소 7억700만위안 달성을 목표로 대규모 자산 재편을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4일 오전 05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조경 전문 업체인 회녹생태(匯綠生態 001267.SZ)는 3일 저녁공시를 통해 자회사 말레이 쥔헝(馬來鈞恒)이 매도자와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자금 약 4881만7700 위안(약 110억6500만원)을 투자해 말레이시아 페낭주 웨이중현 소재 총 면적 2만5543.4㎡의 산업용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광모듈 프로젝트 건설 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휘녹생태의 해외 전략 배치는 2024년 7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회사는 제10기 이사회 제27차 회의를 개최해 관계사 우한 쥔헝과 공동으로 해외 자회사 및 손자회사 설립에 투자하는 안건을 심의·통과시켰다.

계획에 따르면 양측은 싱가포르에 자회사(이하 'A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총 투자금액은 2억 위안이다. 이 중 휘녹생태가 70%, 우한 쥔헝이 30%를 출자하고, 1차 투자금은 5000만 위안이다. A회사의 설립 목적은 100% 출자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자회사(이하 'B회사')를 설립하는 데 있으며, B회사는 회사 광통신 사업의 해외 생산기지로서 광통신 제품 및 부품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사진 = 휘록생태 공식 홈페이지] 중국 조경 전문 업체인 회녹생태(匯綠生態 001267.SZ) 기업 홍보 이미지.

2024년 11월 싱가포르 자회사는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후 해당 싱가포르 회사를 전액 출자자로 하는 말레이시아 회사도 2025년 2월 현지 영업허가를 취득했다. 2025년 11월에는 말레이 준헝이 약 4099만5900위안의 자사 자금으로 말레이시아 페낭주 서남현 소재 총 면적 7844.3㎡의 산업용 부동산을 매입해 광모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추가 토지 매입과 관련해 휘녹생태는 국제화 전략 배치를 실행·보완하고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이번 토지 매입 자금이 자사 자금에서 조달된 것으로, 기존 주력 사업의 정상적인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재무 상태 및 경영 성과에도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휘녹생태는 2024년 우한 쥔헝 지분 35%를 인수하며 광모듈 사업에 진출했고, 2025년 초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해 지배지분(51%)을 확보했다. 현재는 잔여 49%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앞서 5월 27일 휘녹생태는 구조조정 방안을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주식 발행 및 현금 지급 방식을 통해 우한 쥔헝 지분 49%를 인수할 계획이며, 거래 금액은 11억2700만 위안이다. 동시에 연계 자금 조달도 진행한다. 배당 지급 영향으로 발행가는 주당 7.89위안에서 7.83위안으로 조정됐고, 발행 주식 수는 1억800만 주로 조정됐다.

실적 보증 측은 우한 쥔헝의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순이익이 각각 1억8300만 위안, 2억3200만 위안, 2억9200만 위안 이상이며, 합계 최소 7억700만 위안 이상을 달성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거래는 중대한 자산 재편에 해당한다.

이전에 진행된 기관 조사에서 휘녹생태는 우한 쥔헝이 기존 연간 약 300만 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점진적인 증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5년 말 후베이 어저우 1기 기지가 이미 가동을 시작했으며, 신규 연간 생산능력은 150만 개로 계획돼 있다. 또한 올해 말레이시아 기지도 최근 단계적으로 가동에 들어가 연간 100만~150만 개의 생산능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휘녹생태는 광모듈 생산기지 건설, 생산라인 조정 및 생산능력 확대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주문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납품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선제적 생산능력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회사는 고객 주문 수요에 따라 신규 생산능력을 유연하고 질서 있게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