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회녹생태는 3일 말레이시아 페낭 산업용 토지를 약 4882만위안에 매입해 광모듈 기지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2024년부터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법인을 세우고 광통신·광모듈 해외 생산기지 구축 등 국제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 우한 쥔헝 지배지분 확보와 추가 증설을 병행하며 2026~2028년 순이익 최소 7억700만위안 달성을 목표로 대규모 자산 재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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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조경 전문 업체인 회녹생태(匯綠生態 001267.SZ)는 3일 저녁공시를 통해 자회사 말레이 쥔헝(馬來鈞恒)이 매도자와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자금 약 4881만7700 위안(약 110억6500만원)을 투자해 말레이시아 페낭주 웨이중현 소재 총 면적 2만5543.4㎡의 산업용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광모듈 프로젝트 건설 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휘녹생태의 해외 전략 배치는 2024년 7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회사는 제10기 이사회 제27차 회의를 개최해 관계사 우한 쥔헝과 공동으로 해외 자회사 및 손자회사 설립에 투자하는 안건을 심의·통과시켰다.
계획에 따르면 양측은 싱가포르에 자회사(이하 'A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총 투자금액은 2억 위안이다. 이 중 휘녹생태가 70%, 우한 쥔헝이 30%를 출자하고, 1차 투자금은 5000만 위안이다. A회사의 설립 목적은 100% 출자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자회사(이하 'B회사')를 설립하는 데 있으며, B회사는 회사 광통신 사업의 해외 생산기지로서 광통신 제품 및 부품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2024년 11월 싱가포르 자회사는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후 해당 싱가포르 회사를 전액 출자자로 하는 말레이시아 회사도 2025년 2월 현지 영업허가를 취득했다. 2025년 11월에는 말레이 준헝이 약 4099만5900위안의 자사 자금으로 말레이시아 페낭주 서남현 소재 총 면적 7844.3㎡의 산업용 부동산을 매입해 광모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추가 토지 매입과 관련해 휘녹생태는 국제화 전략 배치를 실행·보완하고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이번 토지 매입 자금이 자사 자금에서 조달된 것으로, 기존 주력 사업의 정상적인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재무 상태 및 경영 성과에도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휘녹생태는 2024년 우한 쥔헝 지분 35%를 인수하며 광모듈 사업에 진출했고, 2025년 초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해 지배지분(51%)을 확보했다. 현재는 잔여 49%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앞서 5월 27일 휘녹생태는 구조조정 방안을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주식 발행 및 현금 지급 방식을 통해 우한 쥔헝 지분 49%를 인수할 계획이며, 거래 금액은 11억2700만 위안이다. 동시에 연계 자금 조달도 진행한다. 배당 지급 영향으로 발행가는 주당 7.89위안에서 7.83위안으로 조정됐고, 발행 주식 수는 1억800만 주로 조정됐다.
실적 보증 측은 우한 쥔헝의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순이익이 각각 1억8300만 위안, 2억3200만 위안, 2억9200만 위안 이상이며, 합계 최소 7억700만 위안 이상을 달성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거래는 중대한 자산 재편에 해당한다.
이전에 진행된 기관 조사에서 휘녹생태는 우한 쥔헝이 기존 연간 약 300만 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점진적인 증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5년 말 후베이 어저우 1기 기지가 이미 가동을 시작했으며, 신규 연간 생산능력은 150만 개로 계획돼 있다. 또한 올해 말레이시아 기지도 최근 단계적으로 가동에 들어가 연간 100만~150만 개의 생산능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휘녹생태는 광모듈 생산기지 건설, 생산라인 조정 및 생산능력 확대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주문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납품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선제적 생산능력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회사는 고객 주문 수요에 따라 신규 생산능력을 유연하고 질서 있게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