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CATL, LFP 양극재 기업 호남유능 지분 3% 매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호남유능은 3일 CATL이 보유지분 3% 매각 계획을 공시했다
  • CATL은 약 3.34위안에 매입한 지분에서 주가 급등으로 23배 이상 평가차익을 거두게 됐다
  • 다수 주주의 지분 매각에도 호남유능은 매출·이익 급증과 LFP 양극재 경쟁력으로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4일 오전 06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연구개발 업체 호남유능(湖南裕能 301358.SZ)은 3일 저녁 공시를 통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 300750.SZ/3750.HK)이 공시일로부터 15거래일 이후 3개월 내, 집중경쟁입찰 및 대량거래 방식을 통해 합계 최대 2530만200주(총 발행주식의 3%)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유능의 최신 주가 82.72위안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CATL이 이번에 최대 한도로 매각할 경우 매각 금액은 20억 위안을 초과할 수 있다.

호남유능은 CATL의 이번 지분 매각 계획이 정상적인 투자 배치 및 자금 관리 수요에 따른 것으로, 양측 간 사업 협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유능의 핵심 다운스트림 고객인 CATL은 이미 2020년 12월 회사의 증자에 참여했으며, IPO 당시 36개월간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올해 2월 해당 지분이 상장 유통되었고, 3개월여 후 CATL은 지분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CATL은 호남유능 주식 5984만61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지분의 7.1%로 제3대 주주에 해당한다.

주목할 점은 CATL이 호남유능에 투자한 가격이 약 3.34위안/주 수준으로, 배당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현재 기준 약 23배 이상의 평가차익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2차 시장에서 호남유능의 주가는 매우 강한 흐름을 보였으며, 2025년 이후 누적 상승률은 80%를 초과했다.

[사진 = CATL 공식 홈페이지]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 건물 전경.

주가 상승과 함께 올해 들어 다수 주주들이 지분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CATL 외에도 또 다른 5% 이상 주주인 상하이 진성신소재과기유한공사는 6월 3일 저녁, 공시일로부터 15거래일 이후 3개월 내 대량거래 및 집중경쟁입찰을 통해 총 2108만3500주, 즉 총 발행주식의 2.5%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4월에는 주주 후난위푸 창업투자관리합자기업(유한합자)(이하 '후난위푸')도 총 발행주식의 0.47%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후난위푸는 집중경쟁입찰 방식으로 272만3600주(총 발행주식의 0.32%)를 이미 매각했으며, 보유 지분 비율은 5% 이하로 감소했다. 현재 해당 지분 축소 계획은 아직 완전히 이행되지 않은 상태다.

주주들의 지분 축소로 인한 단기적인 투자 심리 교란에도 불구하고, 호남유능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양호하다.

글로벌 LFP 양극재 생산 선도 기업인 호남유능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업계 과잉 생산 및 가격 하락 사이클의 저점에서도 흑자를 유지했으며, 2025년에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자료에 따르면 호남유능은 2025년 매출 346억25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53.2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2억7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5.18%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3억5600만 위안으로, 단일 분기 실적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

호남유능은 고압밀 제품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CN-5 시리즈, YN-9 시리즈 및 더 고급 제품군은 에너지저장 배터리의 대형 셀화 추세 및 동력 배터리의 고속 충전 성능 향상 요구에 잘 부합하고 있으며, 출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수직계열화 측면에서는, 호남유능이 인산철 원료를 100% 자체 공급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구이저우 황자포 인광도 이미 순조롭게 채굴을 시작했다.

국내 대규모 증설 및 해외 공장 건설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호남유능은 올해 3월 유상증자를 완료하여 순조달 자금 47억3200만 위안을 확보했으며, 이는 망간 첨가 인산철리튬 및 초장수명 인산철리튬 프로젝트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