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4일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7월 10일까지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도담정원은 유채·가우라베이비·삼색조팝 등 봄꽃 1만8000여㎡를 조성해 도담삼봉과 연계된 봄 관광 명소가 됐다
- 군은 산책로와 편의시설, 먹거리장터·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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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산책·먹거리장터·판매장 마련…관광 활성화·주민 소득 증대 기대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꽃과 금계국 등 다채로운 봄꽃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양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일원 도담행복마을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도담정원은 총 1만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1만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화사한 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노란색의 봄유채가 정원 전역을 물들이며 도담삼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꽃길을 걸으며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한다.
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계절 꽃 정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도담삼봉 방문객을 도담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단양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계절 정원"이라며 "아름다운 꽃 경관과 마을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져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주민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