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와일드 씽'이 3일 개봉 첫날 16만 명을 동원했다
-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 관객 평점과 호평이 이어지며 올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첫날 1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3일 '와일드 씽'이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와일드 씽'은 개봉 첫날 16만 748명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를 넘어선 것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판매율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더한다.
여기에 실관람객 반응도 뜨겁다. CGV 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2점, 네이버 9.01점 등 전 사이트에서 평점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순수체급으로 웃다가 오열하게 만듦"(대체***), "4년 만에 까마귀 소리 내면서 웃었음. 까악 까악 또 봐야지 ㅋㅋㅋ"(박*은), "좌회전하겠지 싶으면 유턴 해버리는 예측불가능한 기세!"(이경***), "아무 생각 없이 깔끔하게 빵빵 터질 수 있는 코미디의 정수"(hyoyou***), "폭주하는 기관차마냥 웃겨줌"(라*), "2026 최고의 코미디 영화!!"(특별한라푼젤10***)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또한 "강동원 100, 박지현 100, 엄태구 300, 오정세 500, 도합 1000의 무리"(hdzVu****), "오정세 감독한테 빚진 게 있나? 다 내려놓고 하는 연기 말도 안됨"(완벽한모아***), "트라이앵글이 당기고 최성곤이 휘감아버리는 대환장 코미디! 오랜만에 배 땡기게 웃다 나옴 ㅎㅎ"(빛나는보핍12***), "웃기자고 작정한 배우들의 능청맞은 캐릭터 소화력에 감탄했다"(영화천***), "모든 인물이 충실하고 뻔뻔하게 웃겨준다"(borntolov***) 등 모든 것을 내려놓은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졌다.
올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영화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