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병구 국민의힘 후보가 4일 밀양시장에 재선했다.
- 안 후보는 4만198표를 얻어 이주옥 후보를 2만496표 차로 앞섰다.
- 안 후보는 시민 중심 시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6·3지방선거 밀양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안병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 시장은 4만198표(70.64%)를 득표해 1만6702표(29.35%)를 얻은 이주옥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만496표 차이로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안 시장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밀양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이라며 지난 2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4년도 시민만 바라보고 시정을 운영하라는 엄중한 요구로 받아들이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이 중심'이라는 시정 원칙을 거듭 언급하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삶 속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면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년이 희망을 찾으며 어르신이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안 당선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는 책임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약속보다 실질적 성과에 주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표출된 다양한 의견도 시민의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을 아우르는 통합 시정을 펼치겠다"고도 했다.
안 당선인은 "시민의 신뢰에 성실한 시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