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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오스코텍, 기술이전 수익으로 R&D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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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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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코텍이 4일 아지오스와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딜은 총 9995억원 규모로 로열티 기반 수익과 R&D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 레이저티닙·ADEL-Y01·세비도플레닙 누적 딜 대비 시총이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비도플레닙 9995억 기술이전·하이 싱글~미드 틴 로열티"
"레이저티닙·ADEL-Y01에 이은 선순환 R&D, 시총 여전히 저평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오스코텍이 세 번째 대형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며 '바이오텍의 정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바이오텍 아지오스(Agios)와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 계약을 체결하며 로열티 기반의 탄탄한 수익 구조와 후속 R&D 선순환 구도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에서 "오스코텍이 미국 바이오텍 아지오스와 SYK 저해제인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며 "총 딜 규모는 9995억원 및 계약금 375억원, 로열티율은 하이 싱글~미드 틴 사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계약으로 인한 수익의 25%는 제노스코에 배분되는 구조"라며 "현재 면역성혈소판감소증(ITP) 적응증에 대한 3상 진입 예정으로, 향후 적응증 확장을 위한 PoC 2상도 다수 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코텍 로고. [사진=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은 ITP 적응증 3상 진입을 앞둔 SYK 저해제로, 기존 약물 대비 선택성과 안전성이 개선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정 연구원은 "기존 ITP 치료제 중 SYK 저해제로 승인된 Fostamatinib의 경우 불충분한 키나아제 선택성으로 인한 부작용이 존재한다"며 "이로 인해 용량 증가 또한 제한적으로 적응증 확장 임상 개시가 어려운 단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세비도플레닙의 경우 강력한 SYK 키나아제 저해제로서 안정성 입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향후 적응증 확장도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스코텍은 이미 레이저티닙, ADEL-Y01에 이은 세비도플레닙까지 연속적인 글로벌 딜을 성사시키며 기술이전→로열티·마일스톤 유입→R&D 강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상태다. 정 연구원은 "오스코텍은 J&J향 3자 기술이전된 레이저티닙, ADEL-Y01로 사노피향 기술이전에 성공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세비도플레닙까지 딜 체결하며 기존의 레거시 파이프라인들은 다 정리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레이저티닙의 최종 전체생존(OS) 데이터가 나온 이후 시장점유율(M/S)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로열티 매출 성장세도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레이저티닙의 최종 OS 데이터 발표 후 M/S가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는 상황에서 로열티 수익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기술이전 수익으로 R&D가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라고 분석했다.

향후 파이프라인은 항암 내성 차단 신약 OCT-598과 섬유화 치료제 OCT-648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그는 "OCT-648은 현재 전임상 단계로 초기 단계이나 NUAK1 타깃의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향후 학회 내 전임상 결과 발표 예정 및 다음 메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가 있다"며 "향후 R&D 확장은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 대부분이 딜 체결되며 현재 OCT-598 외 타 파이프라인은 전부 전임상 단계로 단기간 내 R&D 성과를 확인할 모멘텀은 부재되었으나, 레이저티닙, ADEL-Y01 및 세비도플레닙까지 누적 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은 저평가"라며 "레이저티닙 로열티 매출 증가가 확인됨에 따라 기업 가치도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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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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