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전남광주]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첫 여성 단체장 탄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일 광주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 신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77.82% 득표로 압승했다.
  • 광주 첫 여성 기초단체장으로 지역 정치사 새 기록을 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7.82% 득표율로 낙승 "무거운 책임감 느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광주에서 첫 여성 구청장이 탄생했다.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53)이 지역 정치의 유리천장을 깨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신 당선인은 4파전 구도가 형성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77.82%(14만8312표) 득표율로 낙승을 거뒀다.

김주업 진보당 후보는 13.08%(2만4932표), 노남수·김성현 무소속 후보는 5.07%(9669표), 4.01%(7650표)를 각각 기록했다.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53). [사진=신수정 당선인 측]

신 당선인은 "위대한 북구 주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선택해주신 42만 주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그는 "북구는 대통합시대의 주변부가 아니라 전남광주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가 돼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을 북구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중심이 되고 주민의 세금이 주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주민주권도시를 열겠다"며 "광주역 대전환으로 원도심을 다시 깨우고 골목경제에는 활력을 청년에게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는 더 촘촘하게 안전은 더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존엄한 도시, 재난과 침수 걱정 없는 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 된 데 대해선 "역사적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더 세심하게 듣고 더 담대하게 결정하며 주민의 삶을 바꾸라는 시대의 요구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는 광주시의회 34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을 지낸 '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구의원 3선과 시의원 재선을 거치며 총 5선 경력을 쌓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시의회 의장으로서 의회 의결을 주도했다.

신 후보의 이번 당선은 지역 정치사에 다시 한 번 새로운 기록으로 남게 됐다. 그동안 여성 후보의 기초단체장 도전이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당선 사례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6년 안영신 한나라당 남구청장 후보를 시작으로 2010년 김선옥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2014년 김미화 동구청장 후보와 임인현 새누리당 서구청장 후보, 2022년 양혜령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 등이 출마했지만 모두 쓴맛을 봤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