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는 4일 여수·고흥·보성 3곳을 청년마을로 선정했다
- 선정 마을에 3년간 3억 원·컨설팅을 지원해 청년 정착과 주민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 전남도는 2022년부터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고 사업 종료 후 자립 마을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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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여수 돌산읍, 고흥 동강면, 보성 벌교읍을 2026 전남형 청년마을로 선정하고 마을당 3년간 3억 원과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8개 시군 13개 청년단체가 참여했다.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했다.

선정된 청년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네트워킹 공간 조성 지역특화산업 연계 일자리 창업 지원을 추진해 청년 정착과 주민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여수 돌산읍 '돌산 THE 갓'은 돌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갓섬 피크닉과 지역 체류형 프로그램 갓 생 프로젝트 로컬키친 카페 운영 등을 진행한다. 고흥 동강면 '고흥 시트러스'는 스마트 전정단 운영과 시트러스 체험 과수정원 살아보기 등 과수 자원을 활용한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성 벌교읍 '퍼스트펭귄 마을'은 디자이너 워케이션과 굿즈 디자인 공모를 통해 지역 자원 상품화와 전문인력 연계를 추진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통해 안정적 소득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부터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13개 시군 17개 마을을 조성했다. 총 4191명이 참여했고 68명이 지역에 유입 정착했다.
도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립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50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