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청이 4일 대한민국 소방산업대상 공모를 시작했다
- AI 등 첨단기술 활용 소방용품·장비와 디자인을 7월10일까지 공모한다
- 대통령상 등 28점과 총 7100만원 상금을 수여해 소방산업 혁신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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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우수 소방기술과 혁신 제품 발굴에 나선다.
소방청은 소방용품·장비 분야의 기술진흥과 혁신, 제품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제18회 대한민국 소방산업대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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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방산업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소방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단체를 발굴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기술진흥, 기술혁신, 제품디자인 등 3개 부문이다.
기술진흥 부문은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소방용품·장비의 기술적 성과와 국내외 시장 창출 기여도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기존 신기술·실용화 부문을 통합해 운영하며 AI 기술 활용 출품작에 가점을 부여한다.
기술혁신 부문은 소방산업 제품의 기술성, 사업성,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소방안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한다.
제품디자인 부문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스마트한 소방용품·장비'를 주제로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소방용품 또는 장비 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기술·제품·디자인 성과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소방 분야 전문가와 국민참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개인과 기업·단체에는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행정안전부 장관상 7점, 소방청장상 11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 6점, 한국발명진흥회장상 1점 등 총 28점의 상장과 71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소방청 관계자는 "국가 AI 정책 확산과 첨단기술 고도화에 산업 경쟁력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상의 영예성을 제고하고 미래 첨단기술 개발과 우수한 제품보급에 힘쓰기 위해 개인이나 기업(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