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 성향 도성훈 후보가 4일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 개표 결과 도 후보는 36.35%로 1위, 이대형 35.59%·임병구 28.05%로 초접전이었다
- 도 후보는 읽걷쓰·AI융합교육 등 공약으로 학생 성공시대 완수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도성훈 후보가 당선됐다.
도 후보는 2010년 인천시교육감 직선제가 도입된 후 첫 번째 3선 교육감이 됐다.
도 후보는 4일 오전 개표 마감(공식 최종 집계 전) 결과 36.3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 당선됐다.
이번 인천교육감 선거는 현 교육감인 도 후보 외에 같은 진보성향의 임병구 후보, 중도보수진영을 대표한 이대형 후보가 3파전을 벌이면서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이 이뤄졌다.
이 후보는 득표율 35.59%, 임 후보는 28.05%를 기록했다.
도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후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마지막 소명을 허락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두 손 모아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갈등을 넘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인천교육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에서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장을 지낸 전국교직원노조 인천지부장 출신의 그는 2018년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나와 당선된 후 연임에 성공했다.
하지만 도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이· 임 후보 등과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 진보 후보 단일화 무산에 대한 책임론 공방에 휩싸이기도 했다.
인천시교육감은 직선제 도입 후 처음 치러진 2010년 보수성향의 나근형 후보가 당선된 후 2014년 이청연 교육감을 시작으로 현 도 교육감까지 진보진영의 단일 후보들이 3번 연속 당선됐다.
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99.1% 공약 이행률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시대'를 완수할 수 있는 적임자를 뽑아달라"며 3선을 향한 승부수를 던지고 표심을 공략했다.
또 지난 임기에 추진한 '읽기·걷기·쓰기'(읽걷쓰)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 시대'를 완성하겠다며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도 후보는 "4년 동안 읽걷쓰 기반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와 AI융합·생태평화교육, 안전한 학교, 포용 교육, 학교 현장지원 강화 등 공약 실현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