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당선인은 4일 켄텍 방문했다.
- 당선증 수령 직후 에너지 수도 구상을 점검했다.
- 재생에너지·AI 결합한 산업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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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증 수령 직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이하 켄텍)를 찾아 에너지 수도 구상과 산업 전략 점검에 나선다.
민 당선인은 이날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켄텍을 방문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및 글로벌 기업 유치 정책간담회'에 참석한다. 경선 당시 밝힌 첫 공식 일정 약속을 이행하는 행보다.

빛가람혁신도시는 한국전력 이전과 켄텍 설립으로 이어진 전남·광주 상생의 상징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민 당선인은 그간 해당 지역을 통합특별시 비전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지목해 왔다.
간담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산업 발전 전략과 글로벌 기업 유치 방향이 논의된다.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전력망 구축과 신산업 육성 방안도 점검한다.
특히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인공지능·첨단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수도 실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100원 전기, MVDC 기반 지역전력망, RE100 산업단지 조성, AI·반도체·데이터센터 유치 전략 등이 논의 위해 마련됐다.
앞서 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당선인들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소멸 대응을 강조했다.
민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79.01%를 얻어 당선됐으며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11.68%를 기록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