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승리 후 4일 구정 업무에 복귀했다
- 행정통합 시대에 맞춰 민선9기 출범 준비와 맞춤 정책 대응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무투표 당선된 그는 남구를 미래산업 선도 경제활력도시이자 복지 공동체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 후 곧바로 구정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 3월 13일 선거 출마로 직무를 정지한 지 84일 만이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구청으로 출근한 직원을 격로하고 각종 현안을 챙겼다. 조만간 시작할 민선 9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행정통합 시대를 맞아 그에 따른 정책 환경을 살피고 맞춤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김 청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통합특별시 남부권 중심도시로 대도약을 이루겠다"며 "앞으로도 통합특별시의 성장을 견인하면서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 출마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됐다. 민선 7·8기 구정 성과와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경쟁 구도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그는 당선 직후 "그동안 남구가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였다면 이제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강력한 경제활력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남구 경제의 양대 축으로 삼아 확실한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이어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복지남구, 경제와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남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