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 '여행 특화 자료 코너'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코너에는 여행 관련 도서 200여 권을 비치해 최근 증가하는 여행 수요와 여가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또 국내외 여행서와 여행 에세이, 가이드북, 지역 문화와 역사, 미식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 자료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망상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망상해변을 거닐다 잠시 들러 쉬어가는 '바다 옆 여행서재'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이경아 망상동장은 "망상해뜰책뜰 여행 특화 자료 코너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행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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