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류경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중랑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 류 당선인은 62.57% 득표로 3선 고지에 올랐다
- 신내차량기지·SH공사 이전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중랑구청장 선거에서 류경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류 당선인은 62.57%를 득표해 황종석 국민의힘 후보(37.42%)를 25.15%포인트(p) 차이로 크게 앞지르며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류 당선인은 3선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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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61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제29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32년간 근무했다. 서울시 대변인, 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다 2015~2017년 행정1부시장을 거친 후 민선 7기 중랑구청장에 당선됐다. 당시 중랑구에서 16년 만에 탄생한 진보 구청장이기도 하다. 이후 민선 8기 재선에 성공했다.
류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는 약 5만평가량의 신내차량기지 이전 단일화 확정, SH공사 본사 이전 등에 대한 빠른 협의를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SH공사 이전의 경우 3년가량 지연된 만큼 2027년 착공을 약속했다. 오는 2030년 완공 목표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