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브로드컴發 차익실현 매물, 마이크론·AMD·인텔 줄줄이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브로드컴이 4일 실적 부진을 발표해 개장 전 뉴욕 증시에서 AI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 브로드컴·마이크론·AMD·슈퍼마이크로 등 AI 랠리 주도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AI 투자 사이클 둔화 우려가 제기됐다
  • 다만 금리·유가 하락에 장기 AI 수요 전망은 유지돼 이번 조정을 차익실현에 따른 숨 고르기로 볼지 주목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MY 뉴스]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브로드컴(AVGO)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매출을 발표한 뒤 15% 가까이 급락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일부 지지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AI 랠리를 주도했던 브로드컴과 마이크론(MU), AMD(AMD),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등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시장에서는 AI 투자 사이클 둔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벨 [사진=블룸버그]

◆ 브로드컴 쇼크…AI 반도체주 일제히 급락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브로드컴(AVGO)은 14% 넘게 급락했다.

브로드컴은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221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22억7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매출 미스다.

AI 사업의 핵심인 인프라 부문 매출도 71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73억2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주가가 55% 넘게 상승했던 만큼 시장의 눈높이가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브로드컴의 실적 부진은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됐다.

▲마이크론(MU)은 7% 이상 하락했고 ▲AMD(AMD)는 5% 가까이 내렸다.

▲인텔(INTC)은 4%, ▲퀄컴(QCOM)은 4% 하락했으며 ▲마벨 테크놀로지(MRVL)도 7% 안팎의 약세를 나타냈다.

AI 서버주도 약세…슈퍼마이크로 7%↓

AI 서버 관련 종목들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7% 하락했고 ▲델 테크놀로지스(DELL)도 약세를 나타냈다.

전날까지 이어졌던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에 가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브로드컴 실적이 AI 투자 둔화를 의미한다기보다, AI 관련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매출의 장기 목표인 1000억달러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 금리·유가 하락…시장 시선은 고용지표로

한편 미국 국채금리는 주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에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45%대로 내려왔고, 2년물 수익률도 4.03%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이행 합의 소식에 국제유가도 3% 이상 하락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일부 지지했다.

 

월가에서는 브로드컴발 차익실현 매물이 단기적으로 반도체주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AI 데이터센터와 맞춤형 AI 반도체(ASIC) 수요 확대라는 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번 조정을 AI 랠리 종료 신호로 볼지, 아니면 숨 고르기 과정으로 볼지를 두고 판단에 나설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