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5일 생명안전기본법·중수청법 제정 유공 공무원들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
- 생명안전기본법·중수청법 입법과 재난조사기구 설치 등 입법 전 과정에 기여한 여러 부서가 포상 대상이 됐다
- 행안부는 성과 창출 팀별로 2000만원을 지급하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국민 안전권 보장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
행정안전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국정과제인 '생명안전기본법'과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중수청법)' 제정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성과포상금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전 부처에서 시행되고 있다. 행안부는 지난 3월 1차 지급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포상금을 수여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범정부 차원의 생명안전 정책 추진 체계와 기본 원칙을 마련한 법률이다. 재난·사고의 예방부터 대응, 수습까지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 제정을 총괄한 안전정책총괄과 법무팀은 수십 차례 국회를 방문하고 시민단체와 협의를 이어가며 법안 통과를 이끌어냈다. 재난안전조사과 조사정책팀은 재난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독립적 상설조사기구 설치의 제도적 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수청 설립지원단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중수청법 제정을 추진하고 개청준비단을 적기에 신설해 중대범죄 수사 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법무담당관 입법팀과 기획재정담당관 국회팀도 국회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등 입법 전 과정에서 적극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행안부는 이번 성과를 창출한 팀에 각각 2000만원의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수상자들에게 포상금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상과격려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앞장서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