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5일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 군은 홍보영상과 사진명소로 죽방렴 역사와 경관을 알렸다.
- 6일부터 투어 인증·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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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체험·SNS 인증 이벤트 진행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족해협 죽방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을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과 '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를 열었다. 페이지에는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가 담은 지족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의 콘텐츠를 담았다.
죽방렴 홍보관에는 기획전과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 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어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참여형 공간도 마련했다.
'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 관련 동화책을 비치했고 '기억을 남기는 공간'에는 영수증 사진기와 메시지 리본을 설치해 관람객이 체험과 기록을 남길 수 있게 했다.
군은 사업 완료를 기념해 6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죽방렴 홍보관 일원 투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객이 죽방렴 사진 명소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지족 일원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홍보관 아카이빙존을 관람하면 선착순으로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 인형을 받을 수 있다.
6일부터 7월 6일까지는 '죽방렴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도 연다. 남해군 홈페이지 기획전 페이지의 홍보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준다.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국가유산 명승, 국가무형유산,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