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 지원 풍물패청음이 5일 공모서 성과를 냈다.
- 대표작 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가 2년 연속 우수작에 뽑혔다.
- 전통공연에 영상기술을 더해 전국 무대로 활동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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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타기업 육성 지원 효과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육성 중인 청년문화기업 풍물패청음이 전국 단위 공모에서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선정기업인 풍물패청음의 대표작 '쇼 미 더(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한 '전국풍류자랑' 공모에서 2년 연속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는 전통 타악 연희에 프로젝션 맵핑과 LED 퍼포먼스를 접목한 융합형 공연으로 전통 장단에 시각적 연출을 더해 관객 몰입도를 높인 점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국풍류자랑'은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와 공연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풍물패청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작에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함안군이 추진 중인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의 지원 효과와도 맞물린다. 해당 사업은 지역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풍물패청음 역시 이를 기반으로 전국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풍물패청음 사례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가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경우"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이 함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풍물패청음은 지난해 양주, 광산, 군위, 단양, 여주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서천, 영동, 예산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