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의령군이 5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2차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비농업인을 7월 10일까지 농업e지로 접수한다
- 최종 선정자에겐 최대 3년간 월 110만원을 지원해 안정 정착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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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연계 지원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군은 청년 농업인 유입을 늘리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과 소득 기준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7월 중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1차 모집에서는 청년농업인 6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정자는 영농 경력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받는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의령군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농지은행 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