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5일 행정실장 연수를 열었다.
-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맞춰 1000여 명을 교육했다.
- 행·재정 기반을 강화해 지원 공백을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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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에 맞춰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5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 이어 학교 구성원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장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원을 위해 기존 개별 사업 중심 체계를 넘어 학교 내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행정실의 역할을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담당하는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연수는 학교급별로 나눠 운영됐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오후에는 중등 및 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웅 아주대학교 교수는 법적 기반과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고 안진숙 교육복지과 사무관은 예산 편성과 집행 실무를 설명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교 공동체가 협력해 학생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재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