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깐부회동 시즌2] 재계 총수 만난 젠슨 황, 첫 잔은 소맥…참이슬·테라 또 테이블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황젠슨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 삼겹살집에서 재계 총수들과 만찬·'삼소 회동'을 했다.
  • 이 자리 술상에 하이트진로 참이슬·테라가 다시 올랐고 참석자들은 두 제품으로 소맥을 만들어 건배하며 만찬을 시작했다.
  • 업계는 회동 사진·영상 확산으로 참이슬·테라 등 하이트진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테라타워 이어 올해도 하이트진로 제품 등장 선택
소맥 건배 장면에 브랜드 노출 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김정인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홍대의 한 삼겹살 전문점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찬을 가진 가운데 지난해 '치맥 회동'에 이어 올해도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테라가 테이블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IT 업계의 상징적 인물인 황 CEO의 선택이 자연스러운 브랜드 홍보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다. 오후 6시 52분께 구광모 회장과 최태원 회장, 이해진 의장이 먼저 도착했고 황 CEO는 오후 7시 10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홍대에서 재계 인사들이 젠슨황 CEO와 만나 소맥을 마시고 있다. 소주는 '참이슬', 맥주는 '테라'가 선택됐다. 2026.06.05 kji01@newspim.com

주류업계의 관심은 회동 테이블에 어떤 술이 오를지에 쏠렸다. 현장에는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과 맥주 브랜드 테라가 비치됐으며, 참석자들은 참이슬과 테라를 섞은 소맥으로 첫 잔을 만들어 건배하며 만찬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트진로 제품이 황 CEO의 회동 자리에서 선택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삼성역 인근 치킨 전문점에서 열린 이른바 '깐부 회동'에서도 참이슬과 테라가 테이블에 올랐다. 당시 회동 장면에 등장한 테라와 참이슬, 소맥 제조기인 '테라타워'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며 예상 밖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 역시 사진과 영상이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하이트진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황 CEO의 방한 소식이 알려진 이후 주류업계는 회동 장소로 알려진 홍대 상권을 중심으로 물밑 경쟁을 벌여왔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업체들은 영업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매장 내 진열 상태와 재고, 홍보물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류업계 관계자는 "해당 매장은 평소 하이트진로 제품 판매 비중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며 "업주와의 거래 관계도 오랫동안 이어져 온 만큼 이번 회동에서도 참이슬과 테라가 자연스럽게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