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보훈부, '충남 대흥초' 미전수 독립유공자 훈장 모교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가보훈부와 충남교육청이 8일부터 전시회를 연다
  • 예산 대흥초서 미전수 독립유공자 훈장 5점을 공개한다
  • 1919년 만세운동 참여 공적을 기려 추서한 훈장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8일~8월 7일 대흥초 1층에 5명 훈장 전시
1919년 예산 만세운동 참여 지사들
8일 16시 15분 개막식… 강윤진 차관 참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가보훈부는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충남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길 16에 위치한 대흥초등학교 1층에서 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미전수 독립유공자 훈장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독립유공자 6명을 배출한 충남 예산군 대흥면 대흥초등학교에 내걸린 '독립유공자 학교' 현판. 보훈부는 대흥초 출신 독립유공자 5명의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오는 8일부터 8월 7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6.07 gomsi@newspim.com

전시는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대흥초 출신 독립유공자 5인의 서훈 훈장을 별도 전시 공간에 모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흥초는 1911년 개교 이후 모두 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김이기(1896~1924), 김동욱(1898~1970), 정옥섭(1901~미상), 이희주(1902~미상), 김용태(1903~미상) 등 5명의 훈장이 아직 후손에게 전수되지 못한 상태다.

이들 5인은 1919년 3월 충남 예산군 일대에서 벌어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체포됐고, 정부는 이 공적을 기려 2021년 대통령표창을 각각 추서했다. 전시 개막식은 8일 오후 4시 15분 대흥초에서 열리며,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교직원·학생·지역 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생 수 감소로 분교 전환 위기에 몰린 충남 예산군 대흥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 화분을 하나씩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대흥초등학교 제공] 2026.06.07 gomsi@newspim.com

행사는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학교장 환영사와 강 차관 축사, 학생 감사편지 낭독, 교가 제창, 전시장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강윤진 차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흥초 학생들이 우리 선배이자 우리 고장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직접 마주하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아직 전수되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훈장이 하루라도 빨리 후손의 품에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양산시립독립기념관, 예천박물관 등에서도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내년 분교 전환 이후 폐교 위기에 몰린 독립유공자 6명 배출 충남 예산군 대흥초등학교 전경.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6.07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