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8일 광한루원을 예능·드라마·다큐 촬영지로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 광한루원은 국보 지정예고 후 촬영 문의가 급증하며 전통문화 콘텐츠 명소로 부상했다
- 남원시는 제작사 지원과 관광 홍보를 강화해 광한루원을 대표 촬영지이자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보 지정예고 맞물린 촬영 수요 증가와 관광홍보 효과 확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이 예능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촬영지로 잇따라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 촬영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이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신들의 정원' 촬영을 통해 전통정원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린 데 이어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주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에는 MBC 대형 사극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해 여러 방송 프로그램이 광한루원을 촬영지로 선택하며 방송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촬영이 진행돼 젊은 세대에게 광한루원의 매력을 알렸으며, KBS '굿모닝 대한민국'과 '생생정보', KBC '세모네모', JTV 다큐멘터리 '전북의 발견' 등 교양·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도 광한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소개됐다.
특히 광한루의 국보 지정예고 이후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사들의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적 특성이 사극과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촬영에 적합한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관심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달 중 대형 사극 드라마 촬영이 예정돼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해외 홍보영상과 국가유산청 협력 KBS 다큐멘터리 제작도 계획돼 있다.
남원시는 방송·영상 제작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촬영 지원을 확대해 광한루원을 대한민국 대표 촬영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촬영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광한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남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