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8일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해 여름철 산림재난에 대비했다
- 시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현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 토사·낙석 위험지역에는 사방사업과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댁내 방송 장비로 주민 비상 대피체계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림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 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급경사지 등을 주기적으로 현장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토사 유출 위험이 큰 진위면 동천리 등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에 사방사업을 추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또 낙석 위험이 큰 급경사지 구간에는 안전 시설물을 설치·보강하고 있다.
특히 산림재난 발생 우려 지역 인근 마을에는 댁내 방송 장비를 설치해 위험 상황 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비상 대피 체계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진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 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