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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리포트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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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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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는 8일 혼조 마감했으며 기술·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 이란·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으로 중동 긴장이 완화되자 국제유가는 급등 후 상승폭을 줄이고 금값은 보합권을 회복했다.
  • 미 국채금리는 혼조,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유럽증시는 이탈리아 은행주 급등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0.77포인트(0.16%) 내린 5만786.01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1.99포인트(0.30%) 오른 7405.7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0.23포인트(0.86%) 상승한 2만5929.66을 각각 기록했다.

기술주와 반도체주는 지난 5일 큰 폭의 매도세 이후 저점 매수에 강세를 보였다. S&P 500의 11개 업종 중 기술주는 1.47%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61% 급등했다.

알파벳의 구글이 2028년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300만 개 이상의 제조를 인텔에 의뢰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인텔의 주가는 11.19% 급등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오는 22일 거래 시작 전 S&P 5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인 가운데 9.63% 상승했다. 브로드컴은 2.82% 상승했다.

중동 긴장 완화 신호도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다. 이란과 이스라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측에 즉시 "발포 중단"을 호소한 후 서로에 대한 공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026.06.09 wonjc6@newspim.com

기타 특징주를 보면 애플은 연례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에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시리AI를 공개했지만 실망감에 1.89% 하락했다.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임상 결과가 체중 감량과 무릎 통증 완화 효과뿐 아니라 수면 무호흡증 심각도를 줄였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1.48% 상승했다.

◆ 국제유가 상승폭 축소, 금 보합

이란과 이스라엘 간 충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 요청으로 일시 중단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폭을 축소한 채 마감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76센트(0.8%) 상승한 91.30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배럴당 1.16달러(1.3%) 오른 9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날 장 초반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재개와 레바논 공격 소식에 5% 이상 급등했다.

공급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는 일요일 최근 4개월 동안 네 번째 증산 목표 확대에 합의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실제 공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 협의체 OPEC+ 회원국 상당수가 이미 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값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장중 저점에서 반등해 보합권을 회복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미국 금 선물은 0.9% 오른 온스당 4,5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미 국채금리 혼조, 달러 하락

미국 국채 수익률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미 달러화는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커졌지만, 이란과 이스라엘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완화된 영향이다.

이날 뉴욕 채권 시장에서 연준 정책 전망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1bp=0.01%포인트) 하락한 4.153%를 기록했다. 반면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bp 상승한 4.55%를 나타냈다.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차는 39.4bp로 확대되며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졌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며 시장의 금리 전망을 바꿔 놓았다. 그동안 노동시장 둔화 우려는 연준의 추가 긴축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여겨졌지만,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가 나오면서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현재 12월까지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7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 이후 이란과 이스라엘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미 달러의 강세를 일부 제한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DXY)는 0.07% 하락한 100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1.1531달러로 소폭 상승했고, 파운드화도 1.3390달러로 3주 만의 저점에서 반등했다. 한편 일본 엔화는 달러 대비 0.1% 상승한 달러당 160.17엔을 기록했다.

◆ 유럽증시도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범유럽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0.93포인트(0.15%) 내린 621.73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2주 최저치를 기록한 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142.83포인트(0.58%) 내린 2만4616.22에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8.95포인트(0.23%) 하락한 8199.29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장 대비 5.15포인트(0.05%) 오른 1만373.20을 기록했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원유 가격 상승 폭이 축소되고, 미국 기술주가 지난주 말 대규모 매도세에서 반등하면서 유럽 기술주도 지지력을 보였다.

이탈리아 은행 부문이 이날 시장의 주요 관심사가 됐다.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MPS)는 이탈리아 최대 은행 그룹 인테사 산파올로가 306억 유로(약 46조 원) 규모의 비공개 현금·주식 인수 제안을 발표한 후 약 13% 급등했다. 이는 이탈리아 역사상 최대 은행 거래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인테사 산파올로 주가는 1.4% 하락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는 315.08포인트(0.63%) 상승한 5만208.13을 기록했다.

제약사 질랜드 파마는 주사용 비만약 수르보두타이드의 임상 데이터에서 부작용으로 인한 환자 치료 중단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22.7% 폭락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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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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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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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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