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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흑자전환 초입 진입…가동률 회복·신사업 본격화" – C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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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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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IR이 9일 디티앤씨알오 턴어라운드 초입이라 분석했다.
  • 2025년 매출 477억원, 영업손실 57억원으로 줄었다.
  • 가동률 회복과 PK/PD센터 매출화가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9일 독립리서치 CMIR은 9일 디티앤씨알오에 대해 영업적자에서 영업흑자로 넘어가는 전환 초입에 있다고 분석했다.

CMIR 리서치센터는 "2025년 실적이 그 방향 전환을 확인시켰다"며 "매출은 4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증가했고, 매출총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손실은 2024년 113억원에서 2025년 57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며 "적자가 줄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손익 구조 자체가 바뀌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익성 회복의 핵심 동인은 안전성평가센터 가동률 정상화"라며 "가동률이 2024년 53.7%에서 2025년 74.9%까지 상승하며 고정비를 매출로 흡수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518억원 규모의 수주잔고가 향후 실적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티앤씨알오 로고. [사진=디티앤씨알오]

CMIR은 "디티앤씨알오는 단순 임상 CRO를 넘어 신약 개발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One CRO, All Solutions' 구조의 통합 CRO 기업"이라며 "효능평가-안전성평가-분석-임상-규제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신약 개발 전주기를 모두 보유해 글로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구조는 ▲후보물질 초기 유효성을 검증하는 효능평가센터 ▲GLP 독성시험을 수행하는 안전성평가센터 ▲생체시료 분석 및 ADME/DMPK를 담당하는 분석센터 ▲임상 1~4상을 운영하는 임상사업부로 구성된다"며 "여기에 PK/PD센터와 FDA 컨설팅이 확장 축으로 결합돼 후속 수주를 끌어오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성장 옵션 측면에서는 신규 인프라의 매출화가 주목된다는 평가다. CMIR은 "238억원을 투자해 2025년 3월 개소한 PK/PD센터는 단순 시험을 넘어 임상 용량 설정과 신약 개발 전략 자문까지 제공하는 데이터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며 "고부가 영역인 만큼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수익성 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Radyus Research와 협력하는 FDA 컨설팅은 Pre-IND/IND 단계 전략 지원을 통해 GLP 독성시험, 임상 등 후속 수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글로벌 영업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며 "단순 컨설팅 매출이 아닌, 본업 수주를 끌어오는 영업 통로라는 점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신규 성장 동력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CMIR은 "동물대체시험(NAMs)과 AI 기반 예측 모델 등 차세대 비임상 평가 영역도 중장기 성장 옵션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규제 환경이 NAMs 도입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감안할 때, 통합 CRO로서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성장 전망도 제시했다. CMIR은 "2026년에는 안전성평가센터 가동률의 추가 상승과 PK/PD센터의 매출 본격화, FDA 컨설팅 후속 수주 확대가 주요 성장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히 분석센터의 가동률 회복과 PK/PD센터 매출 가시화가 동시에 확인될 경우 통합 CRO 프리미엄이 반영되는 본격적인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디티앤씨알오는 적자 CRO로 저평가받던 구간을 벗어나 영업흑자 전환을 앞둔 턴어라운드 초입에 위치해 있다"며 "본업의 가동률 회복과 신규 성장 축의 매출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분석센터·PK/PD센터·FDA 컨설팅이 실질적인 매출과 후속 수주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장기 기업가치 상승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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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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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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