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9일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한 달 집중방제를 실시했다
- 기술보급과·녹색도시조성과·산림과가 협력해 농경지와 산림·가로수에 갈색날개매미충 등 방제를 진행했다
- 시는 7000만원으로 600여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고 교육을 실시하며 공동방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 확산 차단 위한 선제 대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돌발해충 확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집중 방제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6월 한 달을 돌발해충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유충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기술보급과와 녹색도시조성과, 산림과가 협력해 농경지와 산림,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최근 기후 온난화로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와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돌발해충은 과실과 잎, 가지의 즙액을 빨아먹어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 저하와 그을음병 발생 등 농가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가와 함께 동시다발적인 공동방제를 추진하며,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여 농가에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돌발해충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공동방제에 적극 참여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친환경 재배단지와 양봉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