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협상호금융이 9일 NH콕! 공동구매 매출 1억원 돌파를 밝혔다.
- NH콕뱅크 플랫폼 기반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 신비복숭아 완판 등 매월 제철 농산물 공동구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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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협상호금융의 NH콕뱅크 공동구매 서비스가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하며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의 'NH콕! 공동구매' 서비스 누적 매출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약 6000건이다.
지난해 출시된 NH콕! 공동구매는 구매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가격 혜택이 커지는 방식의 서비스다. 전국 농축협이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1370만 명의 고객 기반을 보유한 NH콕뱅크 플랫폼을 활용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진행된 신비복숭아 공동구매는 높은 관심을 끌었다. NH콕뱅크는 지난 5일부터 여름철 대표 제철 과일인 신비복숭아 사전예약 공동구매를 진행했으며, 준비 물량 2000개가 판매 시작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됐다.
농협상호금융은 매월 NH콕!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도 여름 제철 농산물을 선정해 공동구매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공동구매는 농가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일정 물량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어 출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재헌 농협상호금융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전국 농축협과 협력해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