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산청군이 9일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들어갔다.
- 군은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8월부터 4개월간 체납 안내·현장 방문 등 업무를 맡긴다.
- 군은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와 연계 지원하고 지방세입 확충과 단기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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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에 따라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인력은 체납자에 대한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알리고 납부 여건을 확인하는 업무를 맡는다.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가능성을 파악해 유형별 대응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방세입 확충과 함께 지역 내 단기 일자리 창출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