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대가 9일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전국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훈련성과·기업관리·품질·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최고 등급을 받았다.
- 경남대는 자율형 훈련과정 등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과 학습기업·근로자 지원 체계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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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가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일학습병행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대학교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훈련 운영 성과, 학습기업 관리, 훈련 품질, 학습근로자 지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남대는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시범사업에 참여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 운영과 교육훈련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특화대학 자율형 훈련과정을 도입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컨설팅을 통해 절차와 내용을 보완한 '경남대형 자율형 훈련과정'을 마련했다.
이 같은 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이 훈련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기업과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해 학생 실무역량 강화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원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경남대는 2025년 38개 학습기업과 87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업형 24개, 자율형 27개 등 총 51개 훈련과정을 운영했다.
학습기업 발굴과 관리, 학습근로자 지원, 교육훈련 품질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