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벨기에 동포들과 만난 소식을 전했다
- 이 대통령은 양국 125년 우정에 벨기에 동포 사회의 헌신과 노력이 새겨져 있다고 평가했다
- 정부가 동포들의 자긍심이 빛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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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헌신, 자긍심으로 빛나게 역할 다할 것"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에서 한인 동포들과 만난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벨기에 동포 여러분과 인사를 나눈 오늘의 시간이 저에게도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벨기에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벨기에는 125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걸쳐 깊은 우정을 쌓아 왔다"며 "그 긴밀한 신뢰의 역사에는 벨기에 동포 사회의 헌신과 노력이 오롯이 새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벨기에, 나아가 대한민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달라"며 "우리 동포들의 헌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으로 빛날 수 있도록, 정부가 더 세심히 살피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통상국가로서 전 세계와 교류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라"라며 "공식적인 관계도 중요하지만 민간 영역에서 민간 교류도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며 "대한민국으로서는 여러분이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대한민국 위상을 세우는 게 가장 큰 지원"이라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