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2~13일 서울식물원에서 서울 결혼페스타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 행사에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시연과 웨딩상담·기업부스·청년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 서울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결혼의 공공성·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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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오는 12~13일 양일간 서울식물원 잔디마당에서 '서울 결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에서 서울시의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서울 내 공원, 남산, 한강 등을 결혼식장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페스타 기간 하루 1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시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는 상담부스, 기업부스 등으로 나뉜다. 상담부스에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운영하는 15개의 웨딩협력업체가 참여하며 야외결혼식 연출 및 진행 방법, 결혼 준비 단계별로 필요한 사항 등을 상담할 수 있다.
기업부스 구역에는 삼성전자 패밀리몰 홍보, AI 체험관이 개설됐다. 예비부부 대상 패밀리몰 가입 행사 등이 진행된다. 서울시 예비부부, 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서울여성가족재단·서울가족센터·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청년 영테크 부스도 운영된다.
축하 공연도 열린다. 첫날에는 팝페라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리더인 뮤지컬 배우 고윤준이 출연한다. 이튿날에는 싱어송라이터 케이시가 출연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부부·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저출생 대응을 위해 결혼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도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