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세계소리축제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북에서 25주년 축제를 연다
- 새 집행부가 출범해 지역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축제 운영에 나선다
-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키워드로 전통과 세계 음악을 아우르는 상징적 포스터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새 집행부 출범·25년 역사 담은 포스터 공개...기대감 고조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오는 8월 전북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의 막을 올린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2001년 출범 이후 25회를 맞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축적해 온 예술적 성과와 공공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철 조직위원장과 김정수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새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지역 예술인과 관객,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축제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축제의 키워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다. 전통음악과 세계 음악, 그리고 25년 동안 축제를 통해 이어져 온 소리의 역사를 담아내며 사람과 문화, 음악이 어우러지는 '판'의 의미를 강조했다.
공개된 포스터 역시 축제가 걸어온 25년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중첩된 선의 흐름과 전통 오방색을 활용해 다양한 소리와 문화, 사람들의 만남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축제 측은 포스터에 축적된 기억과 감동,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소리의 생명력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최철 조직위원장은 "소리축제는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성과 동시대성을 함께 품은 전북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25주년을 맞은 올해가 축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집행위원장도 "소리축제는 우리 음악과 세계 음악이 만나 소통해 온 의미 있는 무대"라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과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