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진안군이 행안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 군은 백운면에 공유주방을 조성·보강해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주민 참여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반찬 나눔과 돌봄활동을 연계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마을 돌봄망을 강화해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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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나눔·안부 확인 연계…사회적 고립 예방과 돌봄안전망 강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행안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온마을 돌봄밥상'은 먹거리를 매개로 취약계층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추진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공유주방 조성과 개선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주민 참여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인구감소지역 여부와 사회적 고립도,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전국 17개 시·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진안군은 백운면을 대상지로 한 '진안고원 365일 흰구름 온기밥상' 사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유주방 기능을 보강하고,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먹거리 나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주민 참여형 돌봄활동을 연계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촘촘한 마을 돌봄망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확대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