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LH, 지역활력타운 지자체 컨설팅 지원…지방 정주 여건 개선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H가 10일 지방권 지자체 대상 지역활력타운 무상 컨설팅을 제공했다
  • 주거·생활인프라·서비스를 패키지로 계획해 지방 정주 여건과 지역 활력을 높이려는 사업이다
  • 지자체 자율 신청 전환에 맞춰 수요·타당성·실현 가능성 중심으로 전문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늘부터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역별 여건에 맞는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계획 수립을 지원해 지방 정주 여건을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활력타운 개념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려는 지방권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수도권과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지방 지자체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와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를 결합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를 함께 조성해 지역 내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해부터 사업 추진 방식이 공모 중심에서 지자체 자율 신청 방식으로 바뀐 점도 컨설팅 확대의 배경이다.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춰 사업을 선택하고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되면서 초기 사업 구상과 계획 수립 역량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LH는 이에 맞춰 지자체별 사업 준비 단계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컨설팅 체계를 마련했다. 토지주택연구원(LHRI)과도 협력해 계획 검토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컨설팅은 사업 구상 단계부터 계획의 구체성, 타당성, 수요,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와 지역 파급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

지원을 원하는 지자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LH는 사전 검토를 거쳐 대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컨설팅 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방 정주 여건 개선과도 맞닿아 있다. 지방 중소도시와 농산어촌 지역에서는 주거 환경뿐 아니라 의료·돌봄·교육·문화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인구 유출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지역활력타운은 이 같은 생활 기반을 패키지로 개선해 청년층과 은퇴자, 귀농·귀촌 수요의 정착을 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사업 성과를 내려면 지자체의 재정 여건과 수요 분석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역 특성과 맞지 않는 시설 공급에 그칠 경우 지속 가능한 정착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LH 컨설팅의 핵심도 각 지역의 수요와 실현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히 짚어내느냐에 달릴 전망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겠다"며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와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지역활력타운은 어떤 사업인가요?

A. 주거와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를 함께 조성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주택만 짓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Q. LH 컨설팅 대상은 누구인가요?

A.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려는 지방권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대상이다. 수도권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Q. 올해부터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기존 공모 방식에서 지자체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됐다.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사업을 선택하고 예산을 편성할 수 있어 초기 사업계획의 완성도가 더 중요해졌다.


Q. 컨설팅에서는 무엇을 검토하나요?

A. 사업 목표와 계획, 타당성, 수요, 실현 가능성 등을 살펴본다. 사업 추진 체계와 지역에 미칠 효과도 함께 검토해 지자체가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Q. 지자체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 컨설팅을 원하는 지자체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LH는 사업계획을 사전 검토한 뒤 대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컨설팅 결과를 제공한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