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시는 10일 산타마리24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 산타마리24의원 등 두 곳은 야간·휴일에 18세 이하 경증환자 외래진료를 자정까지 제공한다
- 성남시는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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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소재 산타마리24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또는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의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시·도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시는 오는 23일 산타마리24의원의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정 기준을 심사를 거쳐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다.
올해 5억9000여만 원(국·도비 각 50%)의 운영비를 지원받는 성남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산타마리24의원, 서현365의원 등 두 곳으로 자정까지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인근 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들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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